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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들 중년 여성분들 일자리도 이렇게 만만치 않은데 나라에선 필리핀 가정부 들여와서 숙소 제공에 세금 100씩 보조하고 월급 240씩 쥐여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넘 고생하셨어요

나담님 영상 보며 공감도 되고 또 울컥울컥 하기도 했어요 마음 속 이야기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남을 위해 희생만 하다 보면 나를 잊고 살아가게만 되는 것 같아요! 이제 나담님의 행복을 우선으로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하고 싶은거 하며 기분 좋게 지내다 보시면 긍정의 힘으로 나담님께 기분 좋은 일들이 계속 생겨나실 거예요🩷💜 이미 나담님께선 멋지게 성공하고 계셔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함께 화이팅 해요🙆‍♀️💘

저도 열심히 살았는데 왜 주변에서 욕만 얻어먹을까요?시누이가저보고 식충이,밥버러지러더군요..집도사고저축도하고 아이도 열심히 키웟건만..지금은 왜 가족을위해 열심히살았나 후회중입니다.다시 20대로 돌아가고싶어요.

맞아요 저도 이제 너무너무 지겨워요 제발 자기 입에 들어가는 건 지가 좀 알아서 먹으면 좋겠어요

저도 25에 결혼해서 아이둘 대학 졸업시키고 작년 취업까지 성공해서 이제 좀 나를위해 살아야지 했는데 내년 둘다 대학원을 가겠다네요 요즘같은 고물가에 학비.월세.생활비를 스스로 감당하라고는 못하니 2년더 아끼는 삶을 살아보려구요 50넘으니 건강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매일매일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요^^

살림 예쁘게 잘 히시는거 보고 자극 받아요~^^ 근데, 자막이 너무 작아서 눈을 찡그리고 봐야해요. 조금 크게 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지혜로우시네요. 이제 우리 50대는 세상 떠날 준비도 아주 살살 해야해요. 지혜로우시니 종교도 심취해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분위기가 쿠팡 노가다와 비슷하네요.

선진국에도 빈자.거지 수두룩하죠. 기.본.소.득이 필요한 시대 같아요.😢

안녕하세요! 젊은 날 나담님의 알뜰함이 있었기에 지금의 여유를 누리겠지요. 지금이라도 행복하시니까 넘 감사하네요. 건강도 챙기며 하루하루 좋은 날되시길요~^^😊🍉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데...영상속에 도마 제품구입처좀 알수있을까요? 저도 사고싶어서요

살림 너무 정갈하고 예뻐요.

글쎄요

시골에서 어머니가 주신 농산물이 아주 싱싱하고~예뻐서 맛나게 보이네요~야채들 구경 시켜 주셔서 힐링 됩니다~감사해요 😊

솔직하고 담백한 말씀에 감동받았어요^^ 멋지게 결단하시고, 새로운 삶의 주인으로 출발하신것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짠순이로 살아 오다보니 아이들에게~ 맛난거~좋은 것들을 사주지 못해서 미안해요ㅜ 아이들 어렸을땐 저도 집에서 토마토 스파게티.치킨.탕수육..돈가스.식빵으로피자 만들어줬던 기억이 납니다~젊어서 고생의 결과로~지금은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긴거같네요 ㅎㅎ

쿠팡 할만해요 추천해요!

저도 24살에 결혼했어요~~ㅜ

저랑 나이도 같고 그동안 살아온 삶과 지금나의 생각과 똑 같아 100% 일치되어 놀랍네요 응원하고 공감합니다^^

같은내용 주제 짠순이

애쓰고 수고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네요!ㅎㅎ

저도 또래입니다. 살아온 삶을 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삶은 늘 결핍된 부분을 드러내는것 같아요. 우리 눈엔 빼곡히 넘치는 부분보다 빈틈이 보이는것을 허전해 하니까요 현명한 소비 저도 실천해야 할 부분입니다.

저도 갓 50대인데... 너무 공감이 되어 제 얘기를 대신 해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짠순이 그만해야 되는데.... 아직은 더 해야 될 상황이라.... 그래도 우리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쿠팡 다니세요

용돈 벌이로 화장품 단기 알바 해보려고 했는데 고민되는 영상이네요

저보다 5년 번저 철이 드셨네요. 저는 55세에 그 철이 들어서 그제야 자기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지금 59세이고 55세에 리모데링을 셀프로 또 살면서 했어요. 단독인데...자그만치 1년동안에 방학 주말 이렇게 이용해서요. 제가 교사 였거든요. 21년 1월에 시작해서 22년 3월경에 끝난거 같아요. 집고치는 남편이 퇴근해서 뭐라 할까봐 밤엔 최대한 안보이게 감춰가면서요. 또 비용은 제가 대면서요. 인부들과 시간 잡는거 자제 사서 택배로 받아가며 ..너무 힘들었고 지금은 아주 쪼금씩 하고 있어요. 멍퇴 해서 한가하답니다. 아주 잘 하셨어요~~

응원해요! 잘되실것같아요

헤어 기술이 있으신데 썩히는 게 넘 아까워요~~ 차라리 파트타임으로 헤어숍에서 일하시거나 예약제로만 받아서 주중에만 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까운 기술두고 넘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요… 물론 헤어도 힘들지만 나이들수록 자기만의 일을 하는 게 중요한것 같아요.

인성쓰레기랑 굳이 같이 다니는건 아닌듯요. 전 그 라인장 윗분한테 반드시 말할것 같아요. 라인장이 인성쓰레기라서 이회사 전체가 그렇게 생각된다고 회사아주 나쁘다고 소문내겠다고. 참고 나오면 또다른 누가 당하니 전 꼭 그냥은 안 나올꺼예요.

저도 생산직근무하는 40대후반이에요 식품은 진심 인정입니다! 전 엄두도 못내요 늘 응원합니다😊

4:19 스텐후라이팬 밑에 깐게 뭘까요? 인덕션에 깔아도 되는 건지요? 어떤제품인지 궁금해요^^

공감하며 영상 잘봤습니다.

공장도 일을 잘하믄 함부로 안자릅니다 다~자기할탓 ~ 단~사람사이에서의 텃새는 어딜가나있구요 공장가서 대접받으려하지마시고 걍~내려놔야합니다 이게 현실

공장은 손이 빠르고 일머리있고 눈치껏 빠삭해야 살아남아요~ 텃새며 인간존중이라는거 거의 없다고 보믄 됩니다 ㅋ 우선은 손빠른사람 불량 안내면서 척척~해야하고 멀티로 일을 해야합니다 그런데도 최저시급에 심지어 화장실청소도 해야하고 ㅋㅋ 여기가 북한인가?싶을정도 다들~악착같이 합니다 ㅋ 그래서 공장다니는사람들이 억척스럽고 표정이 골아있어요 기계취급을 하는거죠! 1회성으로 취급하기때문에~ 웬만한 멘탈없이는 못견딤 나이가 있다보니 다른데서는 받아주지도 않고 식품회사 화장품회사 주야2교대 자동차부품회사등 진짜 이런곳에서 버티면서 일하는분들 진짜 많습니다 문제는 대표의 마인드죠 그리고 중간관리자들 ~ 좋은회사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처절한 삶의 체험현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런곳을 십년넘게 다니는분들도 많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은 없다지만 편견은 반드시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임~ 😂😂😂😂

자산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퇴직하시는 분들은 지방 도시로 내려가서 사시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 키우느라 10년동안 집에서 살림만 했어요. 치위생사면허증,공인중개사자격증이 있었지만... 치과가기도 싫고 부동산취업은 장롱면허라 엄두도 안 나고.. 단순노동하고 싶어서 여드름패치공장에 알바로 다녔었어요. 사람한테 치이기 싫어 갔던 그곳은 텃세장렬! 반장언니가 무슨 여왕벌처럼 군림하는 것도 꼴뵈기 싫고 제가 알바생이랑 말한마디했다고 소리지르고 ... 전에 무슨일 했냐고해서 치위생사였다고하니 나이많아서 취업이 안 되는군 하면서 비아냥! 대리님이 정규직제안했을때 거절하고 바로 치과상담실장으로 입사해서 1년 일해서 돈모아 차뽑고 지금은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어요. 여드름패치공장에서 무시당했을때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 오히려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된것같아요.😊

주스 만드실때 넣는 작은병 뭔가요? 궁금해요😊

마음고생이 어느 정도였을지 이해가 되네요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삶을 사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시대의 젊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 합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저도 이제 막 50에 접어들었어요 작년에 퇴사후 1년가까이 일구하다 번아웃 와서 새 일자리 구할려고 알아보지도 못하고 놀고만 있는데 용기를 얻고 다시 또 도전해 볼려고 용기를 내 봅니다

😅🎉~ 응원합니다!!

😅🎉~ 너무 재미있게 유용하게 보았어요~ 찐팬 될께요!!

살수있습니다 티비에서는 누구한테 물어봣는지 모르겟지만 월300백이 누구이름도 아니고 대한민국반이상은 300백 힘들다고 봐요 있는사람들하고 비교 할필요 업고 저는58세 남편 62.조기연금신청해서 83만원받고 저는 64세에 받는데 이달부터 200백으로 살아보기 시작햇습니다 친구들은 궁상맞다 언제갈지도 모르는데 사람도 안만나고 살아야된다 그리안살고싶다 거의 부정적인 의견이 만앗는데 저는 살아보려합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물건사는것도 식비들어가는것도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네요 지금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이들어 자식한테 부담안주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물려줄 재산도 업는데 민폐는 주지 않겟다는 제맘이지요

한국 미쳐 돌아가네. 정부는 무슨 일을 하는거야.

저도 공장만 다니다가 지금은 물류센터 다녀요... 공장은 사출,사상,식품이 더 힘듭니다... 외국인들 많은거 공감합니다.. 식품다니려면 일정하게 만드는걸 젤 잘해야되요.. 불량,양품 골라내는것도 만만치가 않아요.. 항상 기계 조심하세요.. 공장 얘기나와서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공장은 잔업,특근,야간하면 돈 많이 벌어요..

저도아들한테 비슷한마음이 있어 28살아들에게 사과했어요 내잘못은 아니지만 그런상황에 키울수밖에없지만 아들은 당시그상황을모르니. 아들이 다기억못하지만 사과하고나니 오히려 서로지금은 더 챙겨주게 되네요 저두 결혼후 아이9개월에 돌봐주는분에게 맡기고 월급의 반을 그분에게드리고 저의경력단절을 만들지않으려고 했던거같아요 남편이 한번씩 질투하는것도 비슷해 웃고 갑니다 제나이도 70년생 55세 지금나이 53세 비슷한시기를 보내공감하고 갑니다

싸게 하셨네요. 저는 3800 들었네요.